[디지털타임스] 김수현 위엠비 대표 "통합관제 고도화 내년 200억 매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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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1-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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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수현 위엠비 대표 "통합관제 고도화 내년 200억 매출 돌파" (2012.10.16)
빅데이터 기반 IT이슈 분석ㆍ예측 주력
"예전에는 IT 관리가 다양한 솔루션을 모아 소프트웨어(SW)를 모니터링 하는 수준에 그쳤다면, 이젠 이들 정보에 대한 분석과 예측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 다양한 IT 솔루션으로부터 방대하게 모아지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IT 이슈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시장을 준비해야한다."
16일 김수현 위엠비 대표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향후 IT 이슈들에 발 맞춰 통합관제 기술도 고도화하는 등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4년 설립된 위엠비는 국내 통합관제 분야 선두업체 중 하나다. 현재 이 분야 시장에서는 글로벌 업체 엔키아와 위엠비, 어니언소프트웨어, 유피니트 등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위엠비가 설립 당시 선보인 통합관제 솔루션은 단순한 시스템관제소프트웨어(SMS)에 그치지 않고 시스템과 각 포인트에 위치한 솔루션 데이터까지 두루 관제할 수 있는 기술 개념을 도입, 업계 반향을 일으켰다.
이같은 강점 때문에 위엠비의 제품은 신규 제품 도입에 까다로운 금융권 주요 회사들(국민, 신한, 농협 등)에 공급됐으며, 회사 매출액은 매년 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 올해 150억원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 이하 생략 )
[ 기사 원문 보기 : 디지털타임스] 김수현 위엠비 대표 "통합관제 고도화 내년 200억 매출 돌파"
빅데이터 기반 IT이슈 분석ㆍ예측 주력
"예전에는 IT 관리가 다양한 솔루션을 모아 소프트웨어(SW)를 모니터링 하는 수준에 그쳤다면, 이젠 이들 정보에 대한 분석과 예측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 다양한 IT 솔루션으로부터 방대하게 모아지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IT 이슈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시장을 준비해야한다."
16일 김수현 위엠비 대표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향후 IT 이슈들에 발 맞춰 통합관제 기술도 고도화하는 등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4년 설립된 위엠비는 국내 통합관제 분야 선두업체 중 하나다. 현재 이 분야 시장에서는 글로벌 업체 엔키아와 위엠비, 어니언소프트웨어, 유피니트 등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위엠비가 설립 당시 선보인 통합관제 솔루션은 단순한 시스템관제소프트웨어(SMS)에 그치지 않고 시스템과 각 포인트에 위치한 솔루션 데이터까지 두루 관제할 수 있는 기술 개념을 도입, 업계 반향을 일으켰다.
이같은 강점 때문에 위엠비의 제품은 신규 제품 도입에 까다로운 금융권 주요 회사들(국민, 신한, 농협 등)에 공급됐으며, 회사 매출액은 매년 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 올해 150억원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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