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위엠비, 무선 화면 공유시스템 ‘클릭쉐어 미니’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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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1-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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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엠비, 무선 화면 공유시스템 ‘클릭쉐어 미니’ 신제품 출시
- 컴팩트한 디자인과 스마트한 기능으로 기업의 회의문화 혁신 시킬 것
비즈니스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위엠비(대표이사 김수현, www.wemb.co.kr)가 세계적인 영상전문기기 업체인 벨기에 BARCO사의 신제품인 무선 화면 공유 시스템 ‘ClickShare MINI(클릭쉐어 미니)’를 새롭게 국내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BARCO(www.barco.com/ko)사는 1933년 설립된 벨기에 회사로서 시각화 솔루션을 설계하고 개발하며 HW와 SW는 물론 디스플레이와 운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상 분야에 대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80년 역사를 지닌 유럽 최대의 고급 영상기기 전문업체다.
위엠비는 작년에 국내총판을 맡은 BARCO사의 ‘클릭쉐어’에 이어 기존의 클릭쉐어 보다 크기는 작아지고 구성과 기능은 간편해진 ‘클릭쉐어 미니’를 새롭게 출시하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모든 디바이스와 호환되어 소규모 회의실 등에서 노트북과 핸드폰 화면을 즉시 공유 할 수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공공 및 기업시장에 기존 클릭쉐어의 1/3 가격으로 국내에 유통할 예정이다.
‘클릭쉐어 미니’는 컴팩트한 디자인과 스마트한 기능을 가진 무선화면 공유 시스템으로서 여러 명이 동시에 회의실 AV 장비에 연결 하여 클릭 한번만으로 노트북 및 핸드폰 등 디바이스 화면을 모든 참가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회의 및 토론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하나의 장비로 최대 8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회의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쉽게, 즉시 화면을 공유함과 동시에 Full HD 화면을 제공하고 최적의 해상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줌은 물론 부가적인 장비나 케이블 연결 없이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특히, 모든 PC와 핸드폰, 태블릿 등 모든 스마트 디바이스와 호환성이 뛰어나 사용 기기에 구애 받지 않고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 제품은 BARCO 벨기에 본사에서 출시, 국내에 최초로 제공 되어지는 제품이다.
클릭쉐어 미니 1세트는 클릭쉐어의 버튼으로부터 무선 스트림을 수신하고 알맞게 화면에 보여지도록 브레인 역할을 하는 처리장치인 ‘베이스 유닛’과 USB 형태로 노트북에 연결하여 버튼을 누르면 AV장비를 통해 화면을 공유할 수 있게 하는 ‘클릭쉐어 버튼 2개’로 구성되며 공간을 차지 하지 않고 이동이 간편하여 어느 곳에서나 활용이 가능하다.
클릭쉐어의 국내 총판을 맡은 ㈜위엠비의 김수현 대표는 “클릭쉐어 미니의 도입으로 기존의 회의 및 토론 문화는 스마트하게 혁신 될 것”이라며 “소규모 회의실을 보유하고 있는 모든 기업 및 기관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업 회의 문화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기에 빠른 시일 내에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위엠비는 ‘클릭쉐어’를 국내 시장에 보급하기 위해 유통전문 협력업체로 최근 세아네트웍스와 신우티엔에스 두 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제품 상담 및 문의 : ㈜위엠비 경영기획본부 1661-9402 / http://www.clickshare.kr )